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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③50년대 한국, 미군의 눈으로 보다

May 3, 2016 - 15:19 By 임정요

아래는 브렌단 돈리 (Brendan Donley)로부터 받은 마지막 사진들이다. 돈리의 종조부는 만 18세의 나이로 미군에 입대해 한국 전쟁 직후인 1953년부터 1954년 사이 약 2년간 부산과 수색 등지에서 국토 재건축 사업에 함께했다. 그 시간 동안 그가 촬영한 사진들에 60여년 전 우리네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코리아헤럴드 임정요 기자 (kaylalim@heraldcorp.com)


[단독]②50년대 한국, 미군의 눈으로 보다

[단독]①50년대 한국, 미군의 눈으로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