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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엉덩이 미녀 나와라’...섹시백 선발대회

April 11, 2016 - 13:16 By 박세환
대한민국 최고 뒤태 미인을 뽑는 섹시백 선발대회가 열린다.

‘2016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신개념 피트니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미스섹시백’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가 접수를 받는다. 

(‘미스섹시백’ 홈페이지)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했으며 나이 구분없이 참여할 수 있고 최종 예선 심사에서 30명이 선발돼 5주간 주말 트레이닝을 받는다. 최종적으로 25명의 뒤태미인이 결정된다.

뒤태미인 25명은 8월 11일 본선에서 1등 상금 1,500만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