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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나운서, 치마 속 노출...'너무해'

April 8, 2016 - 16:34 By 박세환
한 여성 아나운서가 과도하게 노출된 상태로 인터넷방송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방송 아나운서 A씨는 과거 한 인터넷방송에 출연, 의자에 앉는 과정에서 짧은 미니스커트 사이가 노출됐다.

메인 카메라가 정면을 비추고 있어 A씨의 노출 모습은 여과 없이 인터넷으로 누리꾼에게 전파됐고 방송은 순간 ‘19금 방송’이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 측에서 무릎 담요라도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