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성이 상하의를 모두 탈의한 채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의 주인공은 태국 휴양지에서 번지점프를 즐기는 홍콩 출신의 20대 여성이다. 문제는 이 여성이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번지점프를 시도한 것. ‘나체 번지점프’가 바로 그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나던 시민들이 이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리면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안타깝게도 태국 경찰은 해당 시설 운영자에게 풍기문란 혐의로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