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노출 동영상’으로 일약 스타로 떠올라 지난해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켄드라 선덜랜드(20)가 온라인으로 깜찍하게 최근 근황을 소개했다.
(트위터)
켄드라 선덜랜드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남동생이 ‘왜 누나 가슴은 머리보다 큰 거냐’라고 농담을 건넨 사실을 소개했다.
(트위터)
실제로 켄드라 선덜랜드는 ‘D컵 도서관女’ 라는 수식어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탔을 정도로 풍만한 가슴을 자랑한다.
한편, 켄드라 선덜랜드는 지난해 3월, 미 오리건 주립대 도서관에서 옷을 벗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시해 주목을 받고서 같은 해 거액을 받고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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