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한 미녀 기상캐스터가 방송 도중 아찔한 가슴 노출 사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튜브)
평소 육감적인 몸매와 시원시원한 방송 진행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기상캐스터 록사나 바느샤(25)는 이날 가슴골이 드러난노출 의상을 입고 한 뉴스 방송에 출연해 기상 소식을 전했다.
(유튜브)
문제는 너무나 적극적인 몸동작 때문에 블라우스 밖으로 가슴이 드러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것.
이를 보고 있던 뉴스 앵커들도 당황하여 어찌할 바 모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날씨에 집중할 수 없다’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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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