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미국의 유명 셀러브리티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가 자신의 섹스 비디오를 촬영해 경매에 내놓은 일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가 자위하는 장면이 담겨 있는 이 섹스 비디오는 지난 4월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6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무려 35살이나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51)과 결혼해 ‘10대 신부(teen bride)’라는 타이틀을 달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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