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리포터가 생방송 하던 중에 양 한 마리가 오줌을 싸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리포터 커너 맥컬리 (Conor Macauley)는 3개월 된 양 버튼을 입양한 한 부부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유튜브 캡쳐)
커너가 설명하던 중, 양이 갑자기 소변을 보기 시작해 카메라맨과 주윗사람들이 웃기 시작했다. 커너도 말을 끝내자마자 웃으며 양을 쓰다듬어 줬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즉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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