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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어] 취미 공유 특수 클럽

July 6, 2015 - 09:24 By Korea Herald
[Part 3] Sharing dreams, making a difference in life at unique clubs
취미 공유 특수 클럽은 인생의 큰 역할을 한다

Bilingual Reading

Members sometimes 회원들은 때때로 go on trips together 같이 여행을 간다 and talk how fabulous their cars are. 그리고 그들의 자동차가 얼마나 멋있는가를 이야기 한다 Park emphasizes 박 씨는 강조한다 that though cars are fun, 자동차는 참 재미있기는 하지만 his club is not only for people who own them. 그의 클럽은 그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We don’t exclude people 우리들은 사람들을 배제시키지는 않는다 because they don’t own a sports car; 그들이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instead, 오히려 we do many kinds of activities 우리들은 많은 종류의 활동들을 한다 to enjoy ourselves 자신을 즐기기 위한 based on our common interest, 우리들 공통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 which is sports cars.” 스포츠카라는

Unique clubs 특수 클럽은 also include a group of people 사람들의 그룹도 역시 포함되어 있다 who believe that the world is nearing its end. 이 세계가 점점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고 있는

Article

Members sometimes go on trips together and talk how fabulous their cars are. Park emphasizes that though cars are fun, his club is not only for people who own them.

“We don’t exclude people because they don’t own a sports car; instead, we do many kinds of activities to enjoy ourselves based on our common interest, which is sports cars.”

Unique clubs also include a group of people who believe that the world is nearing its end.

Translated into Korean

회원들은 때때로 같이 여행하고 그들의 자동차가 얼마나 멋있는가를 이야기 한다. 박 씨는 자동차는 참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의 클럽은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들은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 사람들을 회원에서 배제시키지는 않는다. 오히려 우리들은 스포츠카라는 우리들 공통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한 자신을 즐기기 위한 많은 종류의 활동도 한다.”
특수 클럽은 역시 이 세계가 점점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의 그룹도 포함되어 있다.

출처: The Korea Herald Bilingual Reading
쉽게 읽는 영자신문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