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래머 모델 앰버 로즈 (31)가 10월 출간될 저서의 표지에 전라로 출현할 예정이다.
7일 로즈는 본인의 SNS 계정에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금색 페인트를 칠한 전라로 활을 든 로즈는 마치 아마조네스와 같은 모습이다. 그의 발치에는 화살을 맞고 쓰러진 남자가 있다.
로즈는 “강한 여자로 사는 법 (How to Be a Bad Bitch)” 라는 제목의 자기계발서를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당당하고 강한 여자가 되는 법”을 설명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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