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인사 킴 카다시안이 수풀 속에서 도발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킴 카다시안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흰 비키니 차림으로 수풀 속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페이스북)
“지구의 날’을 맞이해 수풀과 함께 셀카” 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그녀는 육감적인 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 편, 킴 카다시안은 최근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알리기 위해 가족과 함께 아르메니아를 찾는 등 활발한 사회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5월 5일 발간 예정인 자신의 셀카를 담은 책 “셀피쉬”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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