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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아슬 아슬한 비키니 ‘민망’

Jan. 20, 2015 - 11:10 By KH디지털2

힙합 뮤지션이자 패션 디자이너로 알려진 앰버 로즈 (31•본명 앰버 레본척)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슬아슬한 사진을 공개했다.

래퍼 위즈 칼리파 (28•본명 카메론 토마즈)의 前부인 앰버 로즈는 월요일, SNS 계정에 끈팬티만 입고 거대한 샤워실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로즈는 최근 마이애미 호텔에서 끈으로 된 모노키니를 입고 베란다 난간에 기대어 선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Amber Rose_Instagram)

한편 로즈는 지난 해 이혼한 이래로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으며 스티플러 (본명 세바스찬 토마즈)라는 두 살짜리 아이가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