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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마이클조던, 은퇴후 야구선수로 돌아온 이유… ‘뭉클’

Sept. 14, 2014 - 15:05 By 신용배

 

‘서프라이즈’에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농구계 은퇴 이유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던 마이클 조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마이클 조던은 어느 날 마이너리그의 야구선수가 되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1993년 7월, 마이클 조던에게는 그의 아버지 제임스 조던이 고속도로에서 강도를 만나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범인은 10대 소년으로 제임스 조던의 금품을 노렸다고 자백했다.

아버지의 죽음에 마이클 조던은 큰 슬픔에 휩싸였다.

그는 그리고 어렸을 적 야구선수가 되라고 한 아버지의 말을 생각했다.

결국 마이클 조던은 1993년 농구계 은퇴를 선언하고,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이었던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마이너그리 팀과 계약하게 됐다.

하지만 너무 늦은 시작 때문이었는지 마이클 조던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고 비난을 면치 못했다.

결국 마이클 조던은 자신의 아버지가 야구선수가 아닌 농구선수로서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1995년 3월, 다시 농구 선수로 복귀해 팀의 우승을 안기며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마이클조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클조던,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마이클조던, 정말 힘들었겠다”, “마이클조던, 역시 농구선수는 마이클 조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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