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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김희철 “우리 규현이처럼 일어날 수 있을 거야”

Sept. 5, 2014 - 15:00 By 신용배

 


빗길 교통사고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가 사흘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김희철이 회복을 기원했다.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양을 오늘 영정사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너무나도 귀엽고 착한 미소로 웃고 있는 친구를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진심으로 은비양의 명복과 은비양 주변 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직 치료중인 권리세양도 얼른 일어나길 빕니다”라며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습니다. 자기는 사고 당시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규현은 2007년 멤버들과 차량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이 사고로 4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 깨어났다.

레이디스 코드는 3일 1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km 지점)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가 세상을 떴고 권리세는 장시간 대수술을 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사망한 고 은비의 발인식은 5일 오전 서울 안안동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과 지인,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에 네티즌은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규현 사고 때도 많이 놀랐었지”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규현처럼기적적으로 깨어나길”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은비가 도와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