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 신민아가 6월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감독 장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경주'는 7년 전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과 기품 있는 외모와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의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로 박해일, 신민아, 윤진서, 김태훈, 신소율,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경주'는 오는 12일 개봉 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