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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13세때 윤아의 모습 여전히 청순외모

March 18, 2014 - 14:00 By 신용배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윤아와 서현의 연습생 시절 영상이 공개됐고 효연의 파워풀한 안무 영상까지 흘러나와 관심을 모았다.



특히 13살때의 모습이 공개된 윤아는 지금과 같은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고, 11살의 서현은 오디션 때 또박또박 동요를 부르는 등 귀여운 모습이었다.

서현은 연습생 시절 당시를 고백하며 “다들 언니라서 어려웠다. 성격이 살갑게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힐링캠프 서 보니 윤아 제일 예뻤구나” “힐링캠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윤아 모태미녀 인증 “힐링캠프 소녀시대 연습생 영상, 윤아 이거 옛날에 본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