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에서 62세의 여배우를 속옷 모델로 한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재키 오쇼그네시(Jacky O’Shaughnessy)는 세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슈퍼모델이다. 이번 화보에는 “섹시함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라는 글귀가 함께 실렸다.
(코리아헤럴드 김재연 인턴기자 kjy6348@heraldcorp.com)
< 관련 영문 기사 >
Oldest supermodel in the world
American Apparel posted a photo of their new lingerie ad starring 62-year-old actress Jacky O’Shaughnessy on Friday. The label’s caption for the photo read: “Sexy has no expiration date.”
By Kim Jae-yeon, Intern reporter (
kjy634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