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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phone users may soon be able to enjoy 3-D pictures and videos on their devices.
Researchers at Hewlett-Packard Co. said that they had developed a new way of putting glassless 3-D video onto mobile phones.
Although Nintendo has already adopted 3-D technology for a handheld gaming console, users can enjoy 3-D displays only by centering their eyes on the screen.
The newly developed technology portrays a 3-D object by creating 64 different points of view, allowing users to see its every angle on the screen by swiveling the device.
The researchers noted the possibility of recreating the hologram of Princess Leia in “Star Wars,” but said it would take at several years to commercialize the technology.
From news reports
(k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내 손안에 3D 영상!
조만간 스마트 폰으로 3D 이미지와 영상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국 전자기기 제조사인 휴렛 패커드는 오늘 모바일 기기로 안경을 쓰지 않고 3D를 볼 수 있는 기능을 발표했다.
이전에 닌텐도사에서 3D 기술을 도입한 바 있지만 사용자는 화면을 정면으로 바라봐야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기술은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를 여러가지 앵글로 돌리면 화면속 물체의 여러 측면을 볼 수 있는 신 기능이다.
연구진들은 영화 스타워즈 속 홀로그램 영상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며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 기술이 상용화 되려면 몇 년 더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