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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se of Neanderthals linked to rabbits

March 7, 2013 - 14:08 By Korea Herald

This photo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rticle.(Yonhap News)
A recent study conducted by researchers in Europe suggested that the rabbit was the nail in the coffin for the ancient Neanderthals.

Tens of thousands of years ago, Neanderthals hunted for large-bodied animals such as mammoths and rhinos and didn’t go after small and fast animals like rabbits.

As the number of mammals decreased, they had difficulty hunting them.

The researchers collected some remains of rabbits in parts of Europe and found that rabbits were very popular among ancient humans 30,000 years ago, around the time Neanderthals became extinct, indicating that they seemed to have stuck to their diet of eating big mammals while other human races adapted their diets.

A professor from Bournemouth University said that Neanderthals might have been on the verge of extinction because they didn’t have the skills to catch fast and small prey.

Given that modern humans have long hunted small and fast animals, they speculated that ancient humans were also better at catching rabbits than Neanderthals.

There is evidence that Neanderthals also hunted and ate seals, fish and even birds. The professor said this discovery may not be directly related to the extinction of Neanderthals.

From news report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네안데르탈인 ‘토끼’ 때문에 ‘멸망’?

고대 네안데르탈인들은 큰 동물들을 주로 사냥했다. 그들은 작고 야윈 동물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큰 매머드와 코뿔소 같은 큰 동물들을 주로 먹었다. 그러나 포유류의 숫자가 줄어들고, 사냥이 어려워지자, 그들은 그들의 까다로운 식성과 사냥 습관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스페인, 포르투갈과 프랑스 지역 동물들의 유해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고대 인류와 네안데르탈인들이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자료를 수집하던 중 과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들이 사라졌던 3만년 전 당시 토끼고기가 고대 인류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 그 지역에서 토끼고기의 인기를 고려했을 때, 네안데르탈인들이 토끼를 먹지 않고 그들의 식성을 고수했기 때문에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다른 인류종족들은 그들의 식단을 유연하게 바꾸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증거자료는 없지만, 관련 이론은 많다. 본머스 대학에서 고대 기후와 화석에 대해 연구하는 존 스튜어트 박사는 네안데르탈인들은 토끼를 잡을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에 토끼고기를 먹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현대 인류는 더 작고 빠른 먹이를 잡는 기술 발전시켜왔고, 그것은 고대 인류가 네안데르탈인들 보다 작고 빠른 동물을 잡는데 더 효율적이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고 말했다. 그의 연구는 Human Evolution에 게재 되었다.

물론 네안데르탈인들은 이베리아 반도에서만 서식하지 않았으며, 다른 지역에서 서식하면서 물개와 물고기, 홍합 그리고 심지어 새를 잡아먹었다는 증거도 있다.

그러나 스튜어트 박사는 이 토끼고기로 인한 네안데르탈인 멸종설이 그 당시 전세계의 네안데르탈인들의 직면한 어려움을 시사한다고 믿는다. “토끼고기는 네안데르탈인 멸종의 원인이 아니라 그저 그 당시에 나타난 현상 중에 하나일 수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그저 유사시에 대비할 그들 나름의 대책을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멸종 된 것이다” 고 덧붙였다. (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