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cation developers said they have spotted a technical hint that U.S. technology giant Apple is working on its next iPhone and an updated operating system.

Next Web reported many developers had noticed their user logs with the company referencing “iPhone6,1” hardware using iOS 7, which would be the next generation phone and operating system No. 7.

The company recently released its iPhone 5, which uses iOS 6.

The Chicago Tribune noted Wednesday no information is available in the logs on what new features might be included in the next generation iPhone.

The Tribune reported analysts expect the iPhone 6 will be released sometime in 2013.

The company is famously secretive about product development and equally guarded about launch dates. (UPI)





<관련 한글 기사>



아이폰 6의 핵심기술, 공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미국의 거대 IT회사가 만드는 애플사의 다음 아이폰의 핵심 기술과 OS시스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웹은 많은 개발자들이 다음 세대 아이폰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 iOS7을 사용하는 "아이폰 6,1"의 사용 로그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iOS6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폰 5를 출시했다.

씨카고 티리뷴은 아직 다음 세대 아이폰에서 어떠한 신기술들이 포함될지 알려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트리뷴은 아이폰6이 2013년도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신제품 개발과 출시일에 대해서 굉장히 비밀스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