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e say a paparazzo was hit by a car and killed after taking photos of Justin Bieber’s white Ferrari on a Los Angeles street.

Los Angeles police Officer James Stoughton says the photographer, who was not identified, died at a hospital shortly after the crash Tuesday evening. Stoughton says Bieber was not in the Ferrari at the time.

The sports car was parked on the side of Sepulveda Boulevard near Getty Center Drive after a traffic stop. The photographer was struck as he walked across the boulevard after taking pictures.

Stoughton says no charges are likely to be filed against the motorist who hit the man.

A call to a spokesperson for the singer was not immediately returned Tuesday night.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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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 유명 가수 사진 찍다 숨져



미국의 팝 스타 저스틴 비버의 흰색 페라리를 촬영한 파파라치가 LA 거리에서 차에 치여 숨졌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LA 의 경찰서 제임스 스토턴은 신분이 확인 되지 않은 이 파파라치는 토요일 오후 교통사고 직후에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스토턴은 비버가 그 당시에 페라리에 승차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는 게티 센터 드라이브 근처의 세풀베다 블러바드에 세워져 있었다. 파파라치는 사진을 찍은 후 길을 건너다 차에 치였다.

스토턴은 파파라치를 친 오토바이 운전사에 대해 책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버의 대변인으로의 전화 답변은 화요일 오후 바로 오지 않았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