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A real stinker knocked WXRM-TV off the air for many of the Colorado Spring station‘s viewers for a day -- a skunk that sprayed on the transmitter, staff says.
Station engineers said the skunk got into the transmitter room atop Cheyenne Mountain about 8 p.m. Sunday and burned itself on equipment. The polecat reacted by spraying the transmitter, causing a breaker to trip.
The signal wasn’t restored for the station‘s Dish, DirecTV and over the air viewers until shortly after 8 p.m. Monday, staff said. Comcast cable customers were not affected. (UPI)
<관련 한글 기사>
방송조차 마비시킨 충격적 독가스 위력!
미국 콜라라도 스프링 방송국 송신기에 한 스컹크가 이물질을 분비해 하루 동안 시청자들이 수신에 장애를 겪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방송국 기술자들은 이 스컹크가 지난 일요일 오후 8시 콜로라도 주 샤이엔산(Cheyenne Mountain) 정상에 있는 송신실에 숨어들어갔다가 뜨거운 장비에 화상을 입었고, 이에 놀란 스컹크가 분비물을 내뿜어 장비의 긴급 송신중단장치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이 해프닝으로 인해 발생한 송신장애는 다음날인 월요일 오후 8시가 되어서야 해결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