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Actress Mila Kunis. (AP)
Mila Kunis’ publicist says the U.S. actress is not pregnant, despite media reports claiming she is.
The “Black Swan” starlet has been dating her former “That ‘70s Show” co-star Ashton Kutcher since April.
The Huffington Post said she recently sparked baby buzz when she was photographed in Los Angeles wearing a loose-fitting tank top.
But Kunis’ publicist is shooting down the speculation.
“She is not pregnant,” Kunis‘ representative told RumorFix, separately clarifying to the MailOnline, “She is not expecting.” (UPI)
<관련 한글 기사>
밀라쿠니스, 임신設 공식입장 발표!
헐리우드 스타 밀라 쿠니스 측의 홍보담당자가 최근 애쉬튼 커처와의 사이에 붉어진 임신설에 대해 “임신하지 않았다”고 못박아 언론에 떠돌던 루머가 거짓임을 밝혔다.
밀라 쿠니스는 미국 드라마 ‘세븐티스쇼(The ‘70s Show)’의 동료인 애쉬튼 커쳐와 지난 4월부터 공식 교제해왔다.
허핑턴포스트는 밀라 쿠니스가 최근 LA에서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임신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제기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밀라 쿠니스 측의 홍보담당자의 발표로 이와 같은 루머는 사그라들 전망이다.
밀라 쿠니스의 대변인은 별도로 “밀라 쿠니스는 임신하지 않았다. 그녀는 임신설에 대해 심기가 불편한 상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