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apoo)
A Texas company has created special baggies for cleaning up dog poop that feature images of the presidential candidates.
Therapoo, which launched in September, sells designer dog-poo bags, some of which feature the likeness of Republican nominee Mitt Romney and President Barack Obama, KTVT, Dallas-Fort Worth, reported.
“Just in time to cast your vote and your dog, too,” the company said in a news release. “The entrepreneurs at Therapoo fancy themselves as your poo-litical action committee with a new smear campaign, so get ready for the mud slinging.”
The biodegradable bags sell for just under $20 for a 100-count order.
Therapoo also offers bags with the images of former House Speaker Nancy Pelosi and former vice presidential candidate Sarah Palin. (UPI)
<관련 한글 기사>
현직 대통령 얼굴이 犬 배변봉투에?
미국 텍사스 주의 한 업체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의 사진을 애완견 변 처리용 봉투에 넣어 판매해 화제다.
지난 9월 오픈한 업체 테라푸(Therapoo)는 애완견의 변을 처리하는 용도의 봉투를 새로 출시했는데 여기에는 미 공화당 대선후보 밋 롬니와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얼굴이 들어가있다고 댈러스 포트워스의 언론 KTVT가 보도했다.
테라푸에서는 보도를 통해 “우리 테라푸에서는 역겨운 정치판(poo-litical)을 위한 새로운 중상모략 아이템을 준비했다. 진흙탕 싸움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연분해성의 이 변 처리용 봉투는 100개 단위 당 2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테라푸에서는 전 상원의원 대변인 낸시 펠로시와 전 부통령 후보 사라 페일린의 얼굴이 들어간 봉투도 판매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