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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person dies of hantavirus after Yosemite visit

Aug. 28, 2012 - 15:23 By 박한나

Yosemite National Park officials say a second person has died of a rare, rodent-borne disease after visiting the park earlier this summer.

Spokesman Scott Gediman says health officials this weekend learned of a second death of a person who contracted hantavirus after visiting the park in June.

There is one other confirmed case of the illness, and a fourth is being investigated.

Park officials are warning visitors who stayed in tent cabins at Curry Village from mid-June through the end of August to beware of any symptoms of hantavirus, which can include fever, aches, dizziness and chills.

Federal health officials say symptoms may develop up to five weeks after exposure to urine, droppings or saliva of infected rodents. (AP)




<한글 기사>

공원 방문자 2명 ‘희귀 바이러스’로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 공원 관계자는 올해 여름 공원을 방문한 방문객들 중 설치동물을 통해 감염된 바이러스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공원 대변인 스캇 지디맨은 보건 당국이 지난 7월 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한타바이러스(hantavirus)에 감염돼 사망한 사실을 주말에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야생의 들쥐를 숙주로 한 희귀성 바이러스로 감염이 되면 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킨다.

현재 사망한 2명 이외에 다른 한 명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으며, 감염이 의심되는 4번째 방문객은 검사 중에 있다.

공원 관계자들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공원 내 텐트 오두막에서 지낸 방문객들에게 고열, 몸살, 어지러움과 오한 등의 한타바이러스의 증상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보건 당국 관계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동물의 소변이나 대변 또는 침에 노출된 5주 후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