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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College binge drinkers happier

Aug. 21, 2012 - 11:06 By Korea Herald
Binge drinking in college is associated with higher status and binge drinkers appear happier than their abstaining peers, U.S. researchers say.

Study co-author Carolyn L. Hsu, an associate professor of sociology at Colgate University, and Landon Reid, a former faculty member at Colgate now attending law school at New York University, said students from higher status groups -- wealthy, male, white, heterosexual and Greek-affiliated undergraduates -- were consistently happier with their college social experience than their peers from lower status groups -- less wealthy, female, non-white, non-heterosexuals and non-Greek-affiliated undergraduates.

In addition, students from higher status groups were more likely than their peers from lower status groups to binge drink.

“Students who are considered more socially powerful, drink more,” Hsu said in a statement. “Binge drinking then becomes associated with high status and the ‘cool’ students on campus.”

The study used study data of 1,600 undergraduates attending a selective Northeastern residential liberal arts college in 2009.

The study found when students from lower status groups engaged in binge drinking, their social satisfaction was higher than that of their non-binge drinking peers from lower status groups.

Binge drinking tended to attenuate the negative effects of being from a low status group on students‘ college social experience, while white, wealthy, Greek-affiliated, heterosexual and male students who did not binge drink, were less happy with their social lives than students from those groups that did binge drink.

The findings were presented in the 107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Sociological Association in Denver. (UPI)



<관련 한글 기사>



술고래 친구가 나보다 더 행복한 이유?


대학생활 중 술을 흥청망청 마시는 행위가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학생들이 술을 절제하는 학생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더 행복하다는 미국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의 공동기획자인 콜게이트대학교 사회학조교수 캐롤린 수와 뉴욕대학교 로스쿨 교수인 랜던 리드는 대학생들 가운데 부유하고, 그리스계인 백인 이성애자 남학생들이 덜 부유하고 그리스계가 아니며, 이성애자가 아닌 비백인계 여학생들, 즉 그 정반대의 사회경제적 분류에 속하는 학생들보다 대학 내 사회생활과 관련해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에 있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흥청망청 술을 마시는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 박사는 사회경제적 여건이 더 좋은 학생들일수록 술을 더 많이 마신다고 말하면서, 이처럼 술을 많이 마시는 행위가 대학생들 사이에서의 인기와, 그들의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2009년 천6백명의 인문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 연구는 또한, 술을 흥청망청 마시는 행위가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지님으로써 발생되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희석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한편, 부유하고, 그리스계인 백인 이성애자 남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학생들은 술을 많이 마시는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생활에서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덴버에서 개최된 미국사회학회(American Sociological Association)의 107회 연례모임에서 발표되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