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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en Stewart not showering out of shock

Aug. 5, 2012 - 16:14 By Korea Herald
U.S. actress Kristen Stewart is spending her days acting like a “heartbroken teenager” after her cheating scandal was reported by media.

According to news reports, the "Twilight" star is now staying with her former producer Giovanni Agnelli as she brought her belongs from her and Robert Pattinson’s home last week.

Kristen does not shower at all and just eats ice cream, news reports said.

“She is crying her eyes out non-stop and does not want to communicate with anyone,” a source quoted by the Daily Mail said.

(From news reports) 



<관련 한글 기사>

크리스틴 스튜어트, 며칠째 샤워도 안하고...

헐리웃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 감독과의 스캔들 때문에 패인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보도 나왔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현재 자신이 출현했던 “웰컴 투 마이 하트”의 감독 지오반니 아그넬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아그넬리집에서 “슬픔에 빠진 십대” 마냥 지내고 있는데 몇 일 째 눈물로 지내며 씻지도 않고 아이스크림만 먹고 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또 스튜어트가 다시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과 재결합 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편, 자신의 전 여자 친구가 다른 감독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로버트 패틴슨은 아그넬리에게 전화를 걸어 스튜어트와 같이 잤는지 추궁했다고 한다.

2008년 영화 ‘트와일 라잇’에 함께 출연한 스튜어트와 패틴슨은 2009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으나 최근 스튜어트가 유부남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와 스킨쉽을 나누는 사진이 공개 돼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