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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s key to teen's alcohol, drug use

July 24, 2012 - 15:11 By 박한나

Some parents assume whatever they say about drugs and alcohol may be drowned out by peer pressure, but U.S. researchers say parents are key.

Michael Cleveland of the Prevention Research Center at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said influences on what teens do often come from their friends, but parents have big roles.

Cleveland and colleagues interviewed high school freshmen and sophomores, asking them about their substance use, their friends -- and their parents' discipline behaviors.

They also grouped students based on their friends.

"Substance abuse was lowest for those teens whose parents were knowledgeable and consistent, and who also had friends whose parents were knowledgeable and consistent," Cleveland said in a statement. "Parents should be aware of their teens' whereabouts. They also can keep track of who their teens are friends with, and get to know the parents of those other kids." (UPI)





<한글 기사>

청소년의 비행은 ‘부모 탓이다’

자녀들의 마약과 술 남용에 대해 부모들은 “나쁜 친구를 만난 탓”이라고 말하지만 미국 연구진은 친구보다 부모가 주는 더 크다고 밝혔다.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의 예방 연구소의 마이클 클리브랜드는 10대 청소년은 주변 친구들에게 영향을 받아 행동을 하곤 하지만 부모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클리브랜드와 동료 연구진은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약물 남용의 유무와 정도, 친구와 또 그들의 부모님의 훈육 방식에 대해 물었다.

클리브랜드는 “자신의 부모님이나 친구의 부모님이 지적이며 행동이 일관적일 경우 해당 청소년의 약물 남용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의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들은 어떤 친구들을 사귀고 있으며 그 아이들의 부모들과도 알고 지내는 것이 좋다”라고 충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