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S. flying car built in the 1950s -- and yes, it works! -- is up for sale for $1.25 million, the Smithsonian's Paleofuture blog reports.
Aircraft collector Gregg Herrick of Minneapolis, who is selling his 1954 Taylor Aerocar, said he bought the flying car in the early 1990s in Idaho because he was drawn to the design just as many people in the latter half of the 20th century were.
"I was just at the tail end of that generation that kind of grew up with that dream of ... well, I guess every generation has had that dream since the [invention of the] automobile -- of a flying car," Herrick told Paleofuture.
Designed by Moulton Taylor in 1949, only five Aerocars were ever produced. Newsreels of the period loved to feature the odd hybrid. (UPI)
<관련 한글 기사>
'하늘을 나는 자동차' 팝니다
미국에서 1950년대에 만들어진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125만 달러(14억 원 상당)에 매물로 나왔다고 스미소니언 파레오퓨처 블로그가 보도했다. 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1954년 테일러 에어로카’를 팔겠다고 한 사람은 미니애폴리스의 항공기 수집가 그레그 헤릭이다. 그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1990년대 초 아이다호에서 샀다고 밝혔다. 20세기 후반의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그도 이 디자인에 완전히 반해 있었다.
그는 “나는 그 세대의 마지막 사람으로서, 아니 어떤 세대라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꿈은 자동차가 세상에 나온 그때부터 있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