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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arrested for sexual assault charges after teen kicks him in the cro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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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May 31, 2011 - 13:54
Updated : May 31, 2011 - 13:54
A 42-year-old man was arrested on sexual assault charges last Monday after he called 119 when a girl kicked him in the crotch.

According to police, Kim followed the 17-year-old girl on the bright afternoon at around 2 p.m. on May 23 in a Busan neighborhood and grabbed her from behind and threatened her with a knife. The girl shook herself off by kicking him in the crotch and reported it to the police.

Kim, on the other hand, forgot what he attempted to do due to the intense pain and called 119. The police caught him after they found out Kim was taken to hospital.

By Lee Woo-young (wylee@heraldcorp.com)



<한글 기사>



성추행하다 급소 맞은 40대, 119 불렀다 덜미



40대 남성이 대낮에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하다 급소를 맞고 쓰러져 119를 부르는 바람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30일 혼자 귀가하는 여학생을 위협하고 강제로 성추행한 혐 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골목길에서 혼자 집으로 가던 A(17)양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A양의 입을 막고 흉기를 들이대며 강제로 성추행하다 뿌리친 A양의 팔꿈치에 명치를 맞고 쓰러졌다.

김씨는 통증을 참지 못하고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119에 연락해 인 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A양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탐문수사 중 범행 현장에서 누군가 병원으로 실려 갔 다는 얘기를 듣고 소방당국과 병원에서 인적사항을 파악해 김씨를 검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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