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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pretends to be his own parent, talks to teacher
Published : Apr 20, 2011 - 14:31
Updated : Apr 20, 2011 - 14:31

A 10-year-old boy in Liaoning province pretended to be his own parent in order to chat online with his teachers and the parents of his classmates.

He kept up the ruse for nearly a year before his cover was blown.

Registering as "Lulu's parent", the boy communicated with other parents and teachers in a group talking room on the instant messaging service set up by his teacher in a primary school in Dalian.

The real identity of Lulu (a pseudonym) was discovered by a teacher surnamed Liu, who knew Lulu's parents had divorced and the boy lived with his father and grandparents.

As the father always arrived home late and the grandparents don't use the Internet, the teacher wondered who "Lulu's parent" really was. The boy's infantile remarks finally put him squarely in the teacher's crosshairs.

(China Daily/ANN)

<한글요약>

10살 소년, 자신을 부모라고 속이고 담임과 대화

중국 랴오닝성에 사는 10살짜리 소년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담임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의 부모님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자신이 부모인척 속여 화제가 되었다.

이 소년은 거의 일년 동안 신분을 속이고 이 대화를 해왔지만 결국 들통나고 말았다.

소년의 담임 선생님이 개설한 학급 대화방에서는 반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선생님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으로 각자 대화명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형식이다.

대화상에서 소년의 가명인 “Lulu’s parent”의 실체는 그의 담임 선생님에게 들통이 났다.

소년 (가명 Lulu)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그가 친아버지와 조부님과 살고 있는 사실을 안 담임 선생님은 항상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는 소년의 아버지와 인터넷 사용법을 모르는 조부모님이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었는지를 의심하고 진실을 밝혀내었다.

소년의 유치한 장난으로 시작된 이 사건은 그의 담임 선생님에 의해 결말 되었다.

장하현 인턴기자 
(chh01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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