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s of Westfield, Ind., say they are concerned about a string of mailbox explosions that began last week
The mailbox explosions started Friday and have happened on four streets, the Indianapolis Star reported.
This image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rticle. (123rf)
Police said the explosions, which were caused by two-liter plastic soda bottles filled with household chemicals, destroyed the mailboxes.
“They weren‘t blown to pieces ... but they have to be replaced,” Westfield Police Sgt. Robert Dine said.
Residents say they’re concerned.
“Somebody could get very seriously injured,” said Amanda Shipman, who lives next door to a house where the mailbox was destroyed. “Vandalism is one thing, but when it comes to bodily harm ... that‘s another thing.”
Police have yet to identify a suspect or a reason behind the actions.(UPI)
<한글 기사>
도로 우체통 줄줄이 폭발..왜?
웨스트필드 인디애나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줄줄이 폭발하는 우체통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잇다.
우체통 폭발은 네 개 블록에서 줄줄이 일어났다고 인디애나폴리스 스타가 밝혔다.
경찰은 2리터 플라스틱병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이 우체통을 폭발시킨 원인이 되었다고 전했다.
“산산조각이 난 것은 아니지만 모두 새것으로 교체되어야 한다,”고 웨스트필드 경찰서의 로버트 다인이 말했다.
동네 주민들은 또 이러한 사건이 일어날까 두렵다고 전했다.
“우체통 폭발사건으로 누군가 심하게 다칠 수 있다,” 폭발한 우체통이 있는 집 옆집에 살고있는 아만다 쉽맨이 말했다. 도둑질도 나쁘지만, 누군가를 다치게 한다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다,”
주민들은 아직 혐의자나 사건의 배후자에 대해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