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fans have found potential clues about the new iPhone 5 just days before its launch, according to news sources.
Apple’s PR team started setting up in San Francisco’s Yerba Buena center, the site for the grand launch, over the weekend. On Wednesday, CEO Tim Cook will release the product to the public.
Although Apple is famous for keeping silent about their new products, eagle-eyed Apple fans seem to have found a clue in the banner outside the building. Some very eager fans played with the shrink tool on Photoshop and revealed that the multi-colored stripes on Apple’s banner on the building are the iPhone’s original deck of icons stretched vertically. Viewers can see Game Center, iTunes, Stocks, the Music store and App store icons.
However, adding to the mystery, there was an unknown icon lodged between the Stocks icon and iTunes icon.
Also, the stretched screen of icons also has people speculating that the iPhone PR team wanted to hint that the new iPhone will have a bigger screen. Other possible new features of the long-awaited new iPhone include a re-designed dock port for connecting to other devices, an in-built fingerprint scanner and a new headphone design.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애플 광고 속에 ‘아이폰5’에 대한 단서가?
애플 팬들이 현지시간 12일로 예정된 공개발표회를 앞두고 아이폰5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실마리를 발견했다.
애플의 홍보담당자들은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 이번 주 12일로 예정된 공개발표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수일 내 애플 CEO 팀 쿡이 아이폰5를 비롯한 애플의 신무기들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은 실제 제품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비밀을 잘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일부 애플 팬들이 건물 외벽의 광고판에서 아이폰5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했다. 이들은 포토샵 등을 이용해 건물외벽에 부착된 무지개 색깔의 애플 광고판을 확대해 보았고, 그 결과 게임센터, 아이튠즈, 주식, 음악, 앱스토어 등의 아이폰 아이콘들이 수직으로 늘어서 있는 그림인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 아이콘들 사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모양의 아이콘도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넓게 늘어난 아이콘 스크린의 모양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5에 대한 루머는 차기 아이폰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애플의 발표가 있은 후부터 계속돼왔다. 이들 가운데는 케이블 연결단자 모양의 변화, 지문인식기능 추가 등이 손꼽혀왔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