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y announce a new Mac Mini when it unveils the iPad Mini, and a 13-inch Retina MacBook Pro may also join them, websites are reporting.

The new Mac Mini will come in three models, with two differentiated by processor and storage capacity and the third running as an OS X server, 9to5Mac reported.

With the Mac Mini not having an upgrade since 2010, it‘s likely the new models with feature the latest-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s, larger hard drives and faster graphics, Slash Gear said.

The Mac Mini was last updated in July 2011 with a speed jump to Intel’s Sandy Bridge platform, the inclusion of Thunderbolt I/O and the removal of optical disc drives across the line.

October 23 has long been rumored as the date for the iPad mini announcement, and the new Mac Mini and MacBook Pro are likely to see the light of day at that event.

All three products are expected to be available before the holidays to take advantage of the typically busy shopping season. (UPI)



<관련 한글 기사>



애플, 2가지 신제품 더 공개? 기대 만발!

애플이 조만간 발표할 아이패드 미니와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를 발표 하면서 신형 맥 미니를 함께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온라인 매체들이 보도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신형 맥 미니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인데 둘은 프로세서 등급과 저장공간의 크기로 구분되며 나머지 하나는 서버용 운영체제를 탑재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이래로 맥 미니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은 최신형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더 큰 하드 드라이브, 고성능 그래픽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슬래시기어(Slash Gear)는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 맥 미니에 인텔 샌디브리지 플랫폼에 초고속 데이터전송 플랫폼 ‘썬더볼트’를 얹은 업데이트 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는 10월 23일은 애플의 신형 태블릿PC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할 유력한 일자로 점쳐지고 있는데 이날 신형 맥미니와 맥북프로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세 가지 제품들은 연말 연휴에 앞서 출시돼 이 기간의 판매 특수를 노릴 전망이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