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는 텍사스에 사는 한 여성이 돼지에게 강간당해서 아이를 임신했고 주장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엔지 휴스턴(Angie Houston)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현재 임신 7개월 상태이며, 아이가 돼지를 닮지 않고 정상적인 사람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녀의 말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터무니없다고 말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그녀가 원치 않은 임신을 숨기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