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뒤태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모델이 화제다.
(인스타그램)
청바지 업계의 비밀병기로 알려진 미국 출신 나타샤 와그너 (Natasha Wagner)는 청바지 디자이너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뒤태를 가졌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그녀의 엉덩이는 굴곡과 평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그녀의 엉덩이를 기준으로 제작된 청바지는 그 어떤 모양의 엉덩이에도 어울릴 수 있다고 한다.
올해 34세인 와그너는 14년 경력의 베테랑인데, 그녀의 엉덩이는 리바이스, 갭 등 유명상표의 광고에 활용되었다고 한다.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