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Jackson knows how to keep a secret: The singer has been married since last year.
A representative for Jackson confirmed Monday that the musician and Wissam Al Mana wed last year.
This is Jackson's second secret marriage. She secretly married Rene Elizondo Jr. in 1991. They separated in 1999.
The 46-year-old Jackson first tied the knot when she was 18 to singer James DeBarge, which lasted three months in 1984.
In a joint statement to Entertainment Tonight, Jackson and Al Mana said their wedding was a “quiet, private and beautiful ceremony.”
The couple also said they would like privacy and ``are allowed this time for celebration and joy.'' (AP)
<관련 한글 기사>
톱女가수, 연하 남친과 깜짝 결혼발표!
미국 유명 여가수 자넷 잭슨이 작년 비밀 결혼을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잭슨의 관계자는 지난 월요일 그녀가 뮤지션인 위삼 알 마나와 지난 해 결혼했다는 것을 밝혔다.
46세의 여가수는 그녀가 18살이 되던 해 가수 제임스 드바르와 결혼했지만 3개월이 채 가지않고 끝났다.
티비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잭슨과 알마나는 자신들의 결혼이 "조용하고 사적이며 아주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잭슨과 알마나는 "축복과 즐거움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사생활 보호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코리아헤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