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소위 ‘운동 마니아’가 화제다.
사진 속 인물은 미국 출신의 로라 고든.
(인스타그램)
고든은 47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온라인 스타.
그녀는 23세에 운동을 시작해 평생 식단조절과 운동을 하며 몸매를 가꿨다고.
하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고든의 몸매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녀의 나이.
(인스타그램)
외모만 봐서는 믿기지 않지만, 고든은 쉰을 바라보는 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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