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크기의 세계최대의 성형 가슴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의 성인물 모델 비샤인 (Beshine)은 성형을 통해 무려 Z컵의 가슴을 가졌다고 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형 가슴으로, 한쪽의 무게만 9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한다.
비샤인 (트위터)
비샤인의 본명은 마이라 힐스인데 그녀의 자연적인 크기는 A컵이었다고.
한편, 기네스북이 인정한 자연적으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은 애니 호킨스-터너으로, V컵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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