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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쌍둥이 자매, 해변 물살에 ... '헉'

Oct. 18, 2016 - 09:58 By 손지형
미국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Playboy) 모델로 활동하는 쌍둥이 자매인 브랜디 켈리(Brandi Kelly)와 브리타니 켈리(Brittany Kelly)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해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일란성 쌍둥이인 이들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바닷가 백사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 그리고 해변가 물살 때문에 상의가 벗겨진 채 당황해 하는 모습을 담았다.

TMZ가 18일(한국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TMZ 스태프들은 외관상으로는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았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