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쌀이 사실 쌀이 아닌 플라스틱 가루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영국 데일리스타에서는 한 중국인이 상의를 입지 않은 채로 플라스틱 덩어리를 분쇄기 안에 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가루가 된 플라스틱이 마치 쌀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사진=영상 캡쳐)
해당 보도에서는 이렇게 쌀로 둔갑한 플라스틱이 수년간 베트남이나 태국 등지로 수출되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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