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d from Youtube)
Glamorous star Scarlett Johansson has appeared in a new ad for world-famous champagne makers Moët & Chandon.
The "Lost in Translation" star posed for photos in a strapless, blue gown holding a bottle of a champagne.
The pictures were taken by British photographer Tim Walker at Trianon in Epernay, North East of Paris.
Moët & Chandon President and CEO, Daniel Lalonde told the
Daily Mail: “Moët & Chandon, the most loved champagne since 1743, is a universal symbol of joie de vivre and success. This new campaign highlights a return to the immutable elegance and glamour that are inherent to both Moët and Scarlett.”
(captured from Moët & Chandon official site)
<한글 요약>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주류 브랜드 “모엣 & 샹동” 이 새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속에서 요한슨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답게 섹시한 눈빛과 아름다운 미소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광고 속 요한슨은 끈이 없는 하늘색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한 손에는 샴페인을 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엣 & 샹동의 최고 경영자인 다니엘 라론드는, “모엣 샤동은 예전부터 아주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모엣의 공통점은 우아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가졌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