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rge of various social networking services is serving as a medium for people to share hidden technological tricks. SNS users have recently noticed that those with the 010 cell phone code do not necessarily have to dial 010 when calling others with the same code.
Although the discovery is fairly recent, the system has been around since 2004. The government devised the integrating policy that would distribute only the 010 mobile codes to those joining a new service provider.
The government further stated that 010 users could conveniently call other 010 users without dialing the mobile phone code.
By Christopher Kim (chriskim1006@gmail.com)
Intern reporter
<한글 요약>
아직도 010 번호를 누르시나요?
최근 SNS는 여러 사용자들의 정보교환의 장으로 성립되어가고 있다. 이들이 뒤늦게 010 휴대폰 사용자끼리는 010을 누를 필요가 없는 것을 알아낸 것.
정부는 2004년부터 신규 가입자는 무조건 010 번호를 받도록 ‘010 통합번호 정책을’ 도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반발하면서 010을 누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고 제시했다.
본 정책이 오랫동안 시행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수 사용자들은 이런 정책을 잘 모르고 있는 상태였고 최근에서야 네티즌들 사이에서 010 사용자끼리는 010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