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ney Spears has got engaged to her previous manager Jason Trawick. Her fiancé proposed to her with his own poem and decorated their Los Angeles home with roses and candles.
According to reports “Britney’s desperate to settle down again and have more children. But she is very traditional and didn’t want to start a family with Jason until they’d tied the knot.” Reports also said “She’s on cloud nine.”
The couple plan on hosting a wedding in Hawaii once Britney returns from her world tour.
Spears was first wed to Jason Alexander, but the marriage only lasted 55 hours.
Then she remarried with Kevin Federline from 2004 to 2006 and had two sons.
By Christopher Kim
Intern Reporter
(
chriskim1006@gmail.com)
<한글 번역>
브리트니 스피어스, 세 번째 결혼하나?
미국 유명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9)가 자신의 전 매니저인 제이슨 트라윅과 약혼을 한 상태이다. 트라윅은 그들의 LA 맨션을 양초와 장미로 꾸미고 자신이 쓴 시를 낭독하며 프로포즈 했다고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이 전했다.
브리트니는 정착해서 아이도 더 갖고 싶다고 했지만, 자신의 지난 경험과 보수적인 성향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보도했다.
이들 커플은 브리트니가 월드 투어에서 돌아온 후 하와이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브리트니는 어릴적 친구인 제이스 알렉산더와 라스베가스서 결혼을 했지만 55시간만에 무효화 선언을 하었다.
그녀는 또 그 해 백댄서 케빈 페더라인과 재혼했으나 2년 후에 갈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