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로 보이는 파충류가 하마를 꿀꺽하는 장면이 찍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런데 이 둘은 서식지상 공통분모가 없어 야생에선 성립할 수 없는 맞대결이라는 지적이 있다. 아프리카의 하마와 남미의 아나콘다가 인위적으로 붙게됐다는 주장이다.
영상 속 지역이 아프리카 사바나라는 주장도 있다. 아나콘다와 비슷한 몹집의 비단뱀 영역이 사하라 이남에 존재한다.
그물무늬구렁이 등 비단뱀과의 서식지는 지구상에 넓게 분포한다. 녀석들은 인도,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목격되고 있다.
해당 장소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한 동물원이라는 얘기도 전해진다. (52초 지점 / 동영상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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