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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집단 대성통곡, 왜?

March 17, 2014 - 13:58 By KH디지털2

(SBS)
소녀시대 멤버들이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 유쾌한 라면 먹방부터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녹화를 하던 중 소녀시대 앞으로 의문의 남자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를 받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소녀시대의 눈물이 담긴 ‘힐링캠프’는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khnews@heraldcorp.com)


<관련 영문기사>

Girls’ Generation members sob on SBS show “Healing Camp”

Members of Girls’ Generation burst into tears while appearing on the SBS talk show “Healing Camp” as guests. The reason why they cried is not known, but they reportedly cried after receiving a letter from a mysterious man.

The program is set to air on Monda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