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월간지 프라우 (FRAU)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 표지모델로 등장한 야노시호의 섹시한 자태가 담겨있다. 이 커버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깊은 가슴골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당당히 드러내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스타일)
또한 최근 공개된 인스타일 화보에서도 야노 시호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