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레아 세이두와 뱅상 카셀의 육감적인 화보가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프랑스판 “프리미어”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모습으로 육감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원작을 실사판으로 재구성한 이 영화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코리아헤럴드 조한나 인턴기자
hnncho@heraldcorp.com)
(사진 출처: ‘프리미어‘ 프랑스 )
<관련 영문 기사>
'Beauty and the Beast’ couple Lea Seydoux, Vincent Cassel in sensual cover shot “Beauty and the Beast” couple Lea Seydoux and Vincent Cassel have lit up the cover of film magazine Premiere France in a sexy, topless fashion.The movie is based on the novel by 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and will be premiered on June 19th.
By Cho Han-na, Intern reporter (
hnnch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