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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렌스, 엠마 왓슨 얼굴 때리다...알고 보니 장난
    제니퍼 로렌스, 엠마 왓슨 얼굴 때리다...알고 보니 장난
     영화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디올 파리 패션 위크 오트쿠튀르 F/W 2014/2015에 참가했다. 우아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그녀였지만 장난기를 숨길 수 없었는지 엠마 왓슨의 얼굴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했다. 장난스러운 행동이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엠마 왓슨의 억지스러운 웃음을 보니 매우 불편한 것 같다.”의 의견을 내비치고 일부는 그저 “제니퍼 로렌스 예쁘네.”의 의견을 표출했다. (hnncho@heraldcorp.com)(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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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엠마 왓슨 얼굴 때리다...알고 보니 장난

July 8, 2014 - 15:17 By KH디지털2

 

영화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디올 파리 패션 위크 오트쿠튀르 F/W 2014/2015에 참가했다. 우아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그녀였지만 장난기를 숨길 수 없었는지 엠마 왓슨의 얼굴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했다. 장난스러운 행동이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엠마 왓슨의 억지스러운 웃음을 보니 매우 불편한 것 같다.”의 의견을 내비치고 일부는 그저 “제니퍼 로렌스 예쁘네.”의 의견을 표출했다. 

(hnncho@heraldcorp.com)
(사진 출처: Jennifer Updates Twitter)


<관련 영문 기사>

Palm Dior? Jennifer Lawrence torments Emma Watson

Jennifer Lawrence looked elegant in a white dress at Dior’s Paris Fashion Week Haute Couture Fall-Winter show, but couldn’t resist some less-than-elegant mischief.Despite the glamorous occasion, Lawrence’s playful side came out. She was captured palming Emma Watson’s face. Some fans said that Emma Watson seemed uncomfortable and forced a smile while standing next to her. Others just mentioned that Lawrence looked beautiful.

By Cho Han-na, Intern reporter (hnn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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