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장미대선에서는 광화문 광장이 많은 방송사들의 개표 방송 배경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이 각 후보의 마지막 유세와 현장을 취재하러 나온 방송사 중계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5월3일)을 앞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계자가 환하게 불을 밝힌 연등을 달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울타리에 붙은 역대 최다 15명, 10m 길이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를 지나는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울타리에 붙은 역대 최다 15명, 10m 길이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를 지나는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